일요일 아침
창원대학교로 향할 준비가 한창일 때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자녀 1명정도는 동반가능합니다.'
아~~정말 다행이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와 남편을 남겨놓고 가기가 불안?했는데
창원대학교에 도착~~~!!!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인원에 조금은 놀랐다.
대구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맛있는 점심으로 배 가득채우고
경북대학교 체육관에 도착... 대구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골든벨에 아이와 참여했다.
창원대 주부아카데미 5기 회원들 너무너무 열심히 응원하고
재미있게 열심히 문제를 풀었지만 10명안에 들진 못했다.
하지만 5기생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3시간 촬영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대구수성공원근처에서 정말 맜있는 수육과 칼국수를 배불리먹고 내려왔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하루를 보내면서 5기생들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낸다.
5기 5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