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람들은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
워낙 먹거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이 메스컴을 통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주부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먹거리를 가족들에게 제공 할까 고민 한다.
오늘의 견학지는 <거창 종가집 김치 공장>이다. 대형마트에 가면 비닐팩에 <종가집 김치>라고 적혀있는 김치 봉지를 쉽게 볼 수 있다. 집에서만 김치를 담궈 먹는 주부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시겠지만 나처럼 아이들 키우느라, 자기일 하느라 ,가족행사 챙기느라 바쁜 주부들은 김치코너를 그냥 지나 칠 수 가 없다. 마음속으로
'살까? 말까?`고민하게 만든다. 그러다가 그냥 지나쳐 버리곤 했다.
그런데 오늘 <거창 종가집 김치 공장>을 방문 하고서는 생각이 바뀌어 졌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후각을 자극하는 김치양념 냄새의 정다움,
위생과 청결을 강조하는 마음들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점심도 좋았지만 맛있는 김치를 직접와서 먹어 본다는 경험이 더 좋았고 공장견학을 통해서 위생관리 하는 장면들을 보니 나의 신뢰도는 더 높아졌다.
마지막에 원하는 김치의 종류를 선택해서 저렴한 가격에 사 올 수 있었으며,직접 종가집 김치를 만들 수 있는 체험과 우리가 만든 김치를 예쁘게 포장해서 주시는 정성에 가슴이 뭉쿨했다.
저녁 식탁에 올라온 종가집 김치를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니, 이런 기회를 주신 <주부과학 아카데미>와 <종가집 김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항상 밝고 맑은 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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